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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경제학자 유키오 노구치 (Yukio Noguchi)는 최근 칼럼을 통해 강세 시장에서 강한 약세 순환으로 바뀐 최근 암호화폐 시장 동향은 2017년 12월 CBOE 및 CME의 비트코인 선물의 도입이 근원이 됐다고 의견을 밝혔다.



2017년 말, 암호화폐 시장은 사상 최고로 호황을 누렸으며 9천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보유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최대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은 2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더는 1천4백 달러를 넘은바 있다. 하지만 2018년 1월 암호화폐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7개월 안에 70%까지 수정됐다.


일본의 경제학자 노구치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선물 시장의 관계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은 2018년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주요인이라는 것이 노구치의 설명이다.



노구치는 “비트코인 선물 상에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이제 어려울 것이다.”라며 선물 시장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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