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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전용 메인보드 발매

비트코인으로 전 세계를 달구고 있는 가상화폐 열풍에 PC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전용 제품까지 내놨습니다.



가상화폐 채굴 전용 메인보드 ‘에이수스 B250 마이닝 익스퍼트‘를 26일 국내에 출시 합니다




B250 마이닝 익스퍼트는 현존 메인보드 중 가장 많은 19개의 PCI익스프레스(PCIe) 확장 슬롯을 보유한 메인보드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및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 B250 칩셋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멀티 GPU 설정을 위해 각각 최대 8개의 AMD·엔비디아 기반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지원해, AMD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16개의 그래픽카드로 구성된 채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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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0년이상 사용가능한 배터리 개발??

중국발 기사 “1초만에 완충 70년 사용가능”
믿어야 하나??



1.1초만에 완충이 가능하고 10차례 충전하면 70년을 쓸 수 있는 '슈퍼 배터리'를 개발했다.

25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저장(浙江)대 고분자과학공정학과 가오차오(高超)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120mAh/g 용량의 알루미늄-그래핀 전지를 개발했다.



나노물질인 그래핀 필름을 양극으로, 알루미늄 금속을 음극으로 이용한 이 전지는 25차례 충전을 해도 여전히 91%의 용량을 유지하고 1.1초만에 완충해 111mAh/g의 가역 용량을 보유한다.

이에 따라 이 신형 전지를 매일 10차례 충전해 70년 가까이 사용해도 용량이 줄어들지 않는다.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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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iMovie앱 무료??

애플기기 (아이폰,맥북,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유익하고 최적화된 앱으로 알려진 아이무비앱은 그동안 유료로 제공되어 왔다 고가는 아니지만 왠지 유료라 선뜻 곤이가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관심도 갖지 않았던 아이무비가 무료로 풀렸다 그것도 무려 6개월 전에 말이다 ㅠㅠ


애플이 맥과 iOS 단말기 사용자를 위한 앱. 아이무비(iMovie), 넘버스(Numbers), 키노트(Keynote), 페이지(Pages),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무료로 공개했다.





현재 앱스토어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그동안 최신 맥과 iOS 기기 사용자는 처음부터 무료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구형 버전 사용자는 유료로 구입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번에 무료 배포가 이뤄지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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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스마트폰의 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스타텍(모토로라)가 마지막이었을까? 우리가 2G폰이후 폴더폰을 사용한지가 어언 십년이 넘는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좀더 큰화면에 고화질을 앞다투어 싸워온 애플과 안드로이드 제조사들..



삼성이 플렉시블 시연제품을 선보이며 다시금 폴더폰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작을 것, 단 화면만은 클 것.” 이건 모순이라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린다. 그러나 이는 스마트폰에 항상 요구되는 대명제이다. 여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대명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바로 접는(foldable) 스마트폰이다. 부품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이 극도로 얇아져서 스마트폰을 접어도 두께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양쪽 화면을 이용한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특히, 베젤리스(bezeless), 즉 풀스크린 기술을 활용해 접은 부분을 감출 수도 있다.



최근에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인 ZTE가 접는 스마트폰인 Axon M을 출시했다. Axon M은 스마트폰을 2개 겹쳐 놓은 형태로서, 힌지를 이용해 스마트폰의 후면부를 180도 회전시켜서 2배 크기의 화면을 만든다.

다만, 커진 화면 사이에 여전히 베젤로 인한 검은 띠가 있어서 화면을 보기가 거추장스럽다. 그냥 스마트폰 2개가 나란히 놓인 느낌이 들고, 두 화면을 함께 사용시 배터리 사용 시간이 50%로 줄며, 후면부 회전 각도는 180도로 제한된다. 물론 가격은 $725로서 아주 비싸지는 않다.


이러한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가 단지 잠깐의 유행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스마트폰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잡을지 주목할만하다.

특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가 Axon M처럼 애플의 동종 제품의 출시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에서 이 카테고리만큼은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에 앞설 가능성이 보인다.



특히, 현재까지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2개의 디스플레이들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얼마나 다양하게 선보일지도 시장 선점의 관건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기능이 궁극적으로 스마트폰에 물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그 내구성을 악화시키므로, 우수한 품질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대량 리콜을 경험한 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그리 서두르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techneedle , ZTE USA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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